8월 말 시험 후 학생이 직접 알려 준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분석입니다. 공개에 대해서는 학생의 동의를 받았습니다.
한눈에 보기
- 준비 과정: 수업 4주(한 달) 후, 학생이 혼자 GMAT Prep 모의 테스트를 3회 봤고 650~675점이 나왔습니다.
- 실제 시험: 8월에 2회 응시했습니다. 첫 시험 625점, 두 번째 시험 655점입니다.
- 환산: 655점은 예전 GMAT(Classic) 기준으로 약 700~710점입니다.
아래는 두 번째 시험(655점)의 영역별 결과입니다.
| 영역 | 백분위 | 오답 수 |
|---|---|---|
| Verbal | 90% | 7문제 (CR 1, RC 6) |
| Quant | 81% | 3문제 |
| DI (Data Insights) | 84% | 6문제 |
| 총점 | 655점 | |
GMAT은 컴퓨터 적응형(adaptive) 시험이라 앞쪽 문제를 틀리면 점수가 더 나오기 어렵습니다. 그래서 같은 오답 수라도 사람마다 점수가 다를 수 있고, 위 오답 수는 이 학생의 실제 결과입니다.
총평
- Verbal은 RC를 무척 잘하는 학생이어서 CR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. CR은 1문제만 틀렸지만, 이번 시험은 Reading이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 6문제를 틀렸습니다. 그래도 90%이면 나쁘지 않은 결과입니다.
- Quant는 3문제를 틀렸는데 81%였습니다. 역시 Math는 무자비합니다.
- DI(Data Insights)는 6문제를 틀렸고 84%였습니다. 제 경험으로는 예전에는 이 정도 오답이면 90% 정도였는데, 백분위가 많이 내려갔습니다.
Reading과 Math에서 평소보다 다소 더 틀렸기 때문에, 다음 응시에서는 더 높은 점수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판단했습니다. 일을 병행하는 중에도 점수가 빠르게 올라 기뻤습니다.
이후
이 학생은 이후 한 번 더 응시해 675점을 받았고, 합격했습니다.